미래 사회의 기계기술에 대한 전망을 담은 자료집이 나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27일 미래기계기술포럼 코리아'의 주제 발표 내용을 담은 책자(프로시딩)를 발간했다.
지난해 9월 17일 열린 포럼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대만·리히텐슈타인의 기계기술 분야 석학과 산학연 전문가 10인이 내놓은 의견을 담았다.
'공학:공익을 위한 힘', '적층가공 및 첨단소재 분야에서의 가능성', '미래의이동성을 위한 기술혁신', '세계화된 국가연구소의 존재 이유', '미세전자기계기스템의 마이크로 및 나노 제조기술' 등 기계기술 분야 산업 트렌드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제조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통상의 논문 형식이 아니라 발표자료와 더불어 연사들이 강연한 내용을 그대로문자화해서 발표 현장에서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기계연은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럼 홈페이지(http://forum.kimm.r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포럼은 기계연 개원 40주년 행사와 연계해 9월께 열릴 예정이다.
walde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기계연구원은 27일 미래기계기술포럼 코리아'의 주제 발표 내용을 담은 책자(프로시딩)를 발간했다.
지난해 9월 17일 열린 포럼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일본·대만·리히텐슈타인의 기계기술 분야 석학과 산학연 전문가 10인이 내놓은 의견을 담았다.
'공학:공익을 위한 힘', '적층가공 및 첨단소재 분야에서의 가능성', '미래의이동성을 위한 기술혁신', '세계화된 국가연구소의 존재 이유', '미세전자기계기스템의 마이크로 및 나노 제조기술' 등 기계기술 분야 산업 트렌드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제조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통상의 논문 형식이 아니라 발표자료와 더불어 연사들이 강연한 내용을 그대로문자화해서 발표 현장에서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기계연은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럼 홈페이지(http://forum.kimm.re.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포럼은 기계연 개원 40주년 행사와 연계해 9월께 열릴 예정이다.
walde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