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빨래방 사업 후원금' 3천만원도 전달
한국타이어는 오는 23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대청공원과 충남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연다.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사원가족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봄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인근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날리기 등 놀이존과 체험존, 먹거리존이 운영되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한다.
'H-LOHAS' 느리게 걷기와 동그라미 명랑운동회, 주부 1절가요제와 자녀 장기자랑 등도 펼쳐진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전달한다.
한국타이어는 앞서 20일 '동그라미 빨래방 사업 후원금' 3천만원도 전달했다.
동그라미 빨래방은 금산지역 내 독거노인의 빨랫감을 수거 세탁해 배달해주는서비스로, 2009년 12월부터 금산지역 450여 독거노인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타이어는 오는 23일 대전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대청공원과 충남 금산종합체육관에서 동그라미 페스티벌'을 연다.
동그라미 페스티벌은 한국타이어 사원과 사원가족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봄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인근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드론날리기 등 놀이존과 체험존, 먹거리존이 운영되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한다.
'H-LOHAS' 느리게 걷기와 동그라미 명랑운동회, 주부 1절가요제와 자녀 장기자랑 등도 펼쳐진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전달한다.
한국타이어는 앞서 20일 '동그라미 빨래방 사업 후원금' 3천만원도 전달했다.
동그라미 빨래방은 금산지역 내 독거노인의 빨랫감을 수거 세탁해 배달해주는서비스로, 2009년 12월부터 금산지역 450여 독거노인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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