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방본부는 29일 119시민체험센터 개청 2주년을 맞아시민 안전체험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4명에게 시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개청 때부터 119시민체험센터 체험코스별 프로그램 운영을 도와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7만명이 넘는 시민이 소방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게했다.
119시민체험센터에는 개청 후 지금까지 7만1천76명(1일 평균 123명)의 체험인원이 다녀갔다. 초·중·고 학생 3만5천325명(49.7%), 유치원생 1만8천622명(26.2%),직장인 6천255명(8.8%), 주부 3천198명(4.5%), 기타 7천676명(10.8%)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전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 '자원봉사 우수기관' 동판 제막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29일 동구 용전동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년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했다.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천400여명의 직원이 22개 사회봉사단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4년 10월 대전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했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우수 자원봉사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118개 기업 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고 40개우수기업 등에 동판 제막식을 했다.
올해도 10개 기업·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들은 개청 때부터 119시민체험센터 체험코스별 프로그램 운영을 도와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7만명이 넘는 시민이 소방안전체험을 받을 수 있게했다.
119시민체험센터에는 개청 후 지금까지 7만1천76명(1일 평균 123명)의 체험인원이 다녀갔다. 초·중·고 학생 3만5천325명(49.7%), 유치원생 1만8천622명(26.2%),직장인 6천255명(8.8%), 주부 3천198명(4.5%), 기타 7천676명(10.8%)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전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 '자원봉사 우수기관' 동판 제막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29일 동구 용전동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년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 제막식을 했다.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천400여명의 직원이 22개 사회봉사단에 자발적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2014년 10월 대전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했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우수 자원봉사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118개 기업 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체결하고 40개우수기업 등에 동판 제막식을 했다.
올해도 10개 기업·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자원봉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