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제4대 상임감사에 심순(60) 전대검찰청 사무국장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18년 5월까지 2년이다.
신임 심 감사는 관동대 행정학과를 나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받고 대검찰청 감찰본부 감사관,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 사무국장 등을 거쳐 대검찰청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30년 이상 검찰 분야에서 근무해왔고, 다년간 감사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연구개발 분야의 비리 척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기는 2018년 5월까지 2년이다.
신임 심 감사는 관동대 행정학과를 나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받고 대검찰청 감찰본부 감사관,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 사무국장 등을 거쳐 대검찰청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30년 이상 검찰 분야에서 근무해왔고, 다년간 감사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연구개발 분야의 비리 척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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