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전날 대전 본사에서 GS건설㈜, 고려대학교와 수도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 수도분야 소프트웨어 기술과 정보의 교류 ▲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이전 ▲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모델 발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류태상 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은 "물산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25%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물관리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력을 확보해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들 3개 기관은 ▲ 수도분야 소프트웨어 기술과 정보의 교류 ▲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이전 ▲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모델 발굴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류태상 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은 "물산업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25%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물관리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력을 확보해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