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3일간 대전스카이로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대청호 사계(四季)' 특별 상영전을 한다.
이번 특별 상영전은 사진작가 동호회인 '사진산책'(운영자 김대성)의 작품 협조로 이뤄진다. 가인 송세헌 등 소속 작가 12명이 대청호 관련 작품 57편을 제공했다.
대청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낮과 밤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무쌍한호반의 비경을 스카이로드의 대형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별전 기간 정규 상영시간대(오후 7∼11시)에 상영된다.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우리가 몰랐던 대청호의 비경과 그 속의 예술적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의 자랑스러운 자연생태 관광자원인 대청호에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특별 상영전은 사진작가 동호회인 '사진산책'(운영자 김대성)의 작품 협조로 이뤄진다. 가인 송세헌 등 소속 작가 12명이 대청호 관련 작품 57편을 제공했다.
대청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낮과 밤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무쌍한호반의 비경을 스카이로드의 대형 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별전 기간 정규 상영시간대(오후 7∼11시)에 상영된다.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우리가 몰랐던 대청호의 비경과 그 속의 예술적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의 자랑스러운 자연생태 관광자원인 대청호에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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