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시민 삶의 질과 다양한 시정의견을 조사하는 대전 사회조사'를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 동구 960가구 ▲ 중구 940가구 ▲ 서구 1천300가구 ▲ 유성구 960가구 ▲ 대덕구 840가구 등 표본 5천가구이다.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만 15세 이상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부문은 소득소비, 보건, 과학기술, 환경, 사회복지, 문화 여가, 안전, 공동체 등이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와 청년세대의 생활구조와 정책호응도 등을 집중조사한다.
조사 응답 내용은 통계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에 발표되며 시정뿐 아니라 성별, 연령별, 맞벌이 가구별등 다양한 계층에 특화된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 신규 신청자 모집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 제3차 희망키움통장Ⅰ·Ⅱ와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신규 참여자 신청을 9월 1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1천105가구(희망키움통장Ⅰ 75가구, 희망키움통장Ⅱ 929가구, 내일키움통장 11가구)를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거주지(주민등록)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말 현재 1천423가구가 희망·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해 있다.
희망·내일키움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사대상은 ▲ 동구 960가구 ▲ 중구 940가구 ▲ 서구 1천300가구 ▲ 유성구 960가구 ▲ 대덕구 840가구 등 표본 5천가구이다.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만 15세 이상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부문은 소득소비, 보건, 과학기술, 환경, 사회복지, 문화 여가, 안전, 공동체 등이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와 청년세대의 생활구조와 정책호응도 등을 집중조사한다.
조사 응답 내용은 통계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오는 12월에 발표되며 시정뿐 아니라 성별, 연령별, 맞벌이 가구별등 다양한 계층에 특화된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희망·내일키움통장사업 신규 신청자 모집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 제3차 희망키움통장Ⅰ·Ⅱ와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신규 참여자 신청을 9월 1일부터 9일까지 받는다.
1천105가구(희망키움통장Ⅰ 75가구, 희망키움통장Ⅱ 929가구, 내일키움통장 11가구)를 신규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거주지(주민등록)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말 현재 1천423가구가 희망·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해 있다.
희망·내일키움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