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는 3일 열차 내 교통약자 좌석 수를 늘리고색상도 바꿨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열차 내 임산부석을 열차(1편성 4량)당 2석에서 4석으로,교통약자 배려석을 40석에서 50석으로 늘렸다. 임산부석은 색상을 기존 분홍색에서자주색으로, 교통약자 배려석은 청록색에서 노란색으로 각각 변경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이 2002년 경기장 운영 이후 처음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그린 스타디움상'을 받는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 관리 주체에게 주는 상이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사는 지난 3월부터 열차 내 임산부석을 열차(1편성 4량)당 2석에서 4석으로,교통약자 배려석을 40석에서 50석으로 늘렸다. 임산부석은 색상을 기존 분홍색에서자주색으로, 교통약자 배려석은 청록색에서 노란색으로 각각 변경했다.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대전=연합뉴스) 대전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대전월드컵경기장이 2002년 경기장 운영 이후 처음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그린 스타디움상'을 받는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 관리 주체에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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