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이 건조한 선박 9척이 지난해 최우수 선박으로 꼽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발간된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 2척, 페어플레이에 1척, 미국의 마린로그와 마리타임 리포터에 각각 3척 등 모두 9척이 2010년 최우수 선박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이 4척으로 가장 많았고 초대형 유조선이 3척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발간된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 2척, 페어플레이에 1척, 미국의 마린로그와 마리타임 리포터에 각각 3척 등 모두 9척이 2010년 최우수 선박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이 4척으로 가장 많았고 초대형 유조선이 3척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