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27톤까지 적재할 수 있는 친환경 대형트럭 ''뉴 트라고 27톤 덤프트럭''을 출시했습니다.
이 차량은 12.7리터 파워텍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20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적재량 확대로 5년 동안 기존 25.5톤 덤프트럭 대비 약 5천만 원 이상의 운행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차량은 12.7리터 파워텍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20마력과 최대토크 255kg.m를 달성했습니다.
회사 측은 적재량 확대로 5년 동안 기존 25.5톤 덤프트럭 대비 약 5천만 원 이상의 운행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