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자신이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들을 한데 모아 새로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프라인 문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사용되었던 블로그의 활용성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향후 모바일웹에서도 블로그북을 조회 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고정희 카페·블로그 기획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블로거들이 보다 기존 온라인 상에서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어 블로그의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