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적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동부하이텍이 주가 강세를 지속, 신고가를 썼다.
1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동부하이텍은 전일대비 6.56%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날 주가는 1만39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동부하이텍의 고부가가치 아날로그 반도체 매출비중이 확대,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동부하이텍에 대해 "아날로그반도체 매출 비중 증가가 동사의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2008년 이후 Analog Foundry 사업을 시작한 후이와 관련된 매출이 증가하면서 에비타(EBITDA)의 증가추세 및 영업적자 폭의 축소세가 시현됐다"고 분석했다.
1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동부하이텍은 전일대비 6.56%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날 주가는 1만39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동부하이텍의 고부가가치 아날로그 반도체 매출비중이 확대, 수익성을 개선해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유철환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동부하이텍에 대해 "아날로그반도체 매출 비중 증가가 동사의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며 "2008년 이후 Analog Foundry 사업을 시작한 후이와 관련된 매출이 증가하면서 에비타(EBITDA)의 증가추세 및 영업적자 폭의 축소세가 시현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