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내일(18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립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세미나는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원 지원의 정책방향과 대학-산업계간 파트너십 강화, 석박사 고급인력의 취업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현재 서울시립대, 부경대, 인하대 등 8개 대학이 지정돼 2009년 103명, 2010년 146명의 석박사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석박사 교육기간(2~3년)을 감안할 때 올해 본격적으로 졸업생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이 공간정보분야의 전문인력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세미나는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원 지원의 정책방향과 대학-산업계간 파트너십 강화, 석박사 고급인력의 취업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은 2009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현재 서울시립대, 부경대, 인하대 등 8개 대학이 지정돼 2009년 103명, 2010년 146명의 석박사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석박사 교육기간(2~3년)을 감안할 때 올해 본격적으로 졸업생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이 공간정보분야의 전문인력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