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가 정기회원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리노스의 노학영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셀트리온의 서정진 대표이사와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이사와 케이에이치바텍의 남광희 대표이사 등 총 6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노학영 회장은 취임식에서 Jump Up KOSDAQ이라는 비전과 함께 코스닥기업의 신성장동력확보 지원과 해외진출 지원, 지속가능경영 실천 등을 중점 추진 계획으로 발표했습니다.
또 셀트리온의 서정진 대표이사와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이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이사와 케이에이치바텍의 남광희 대표이사 등 총 6명은 신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노학영 회장은 취임식에서 Jump Up KOSDAQ이라는 비전과 함께 코스닥기업의 신성장동력확보 지원과 해외진출 지원, 지속가능경영 실천 등을 중점 추진 계획으로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