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711번지 일대에는 오는 2015년까지 용적률 249.99%를 적용받은 지상 19층 높이의 아파트 5개동 396가구가 들어섭니다.
이 구역은 홍제천과 내부순환도로, 모래내길과 접해 있고 명지대학교와 홍연초등학교, 서대문구청 등이 가깝습니다.
위원회는 또 성북구 정릉동 192번지 일대에 아파트 5개동 361가구를 건립하는 안건과 영등포구 양평동5가 1-1번지 부지에 지상 26층짜리 공장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안건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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