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시리즈9은 무게 1.31Kg에 두께는 최대 16.3mm에 불과한 초경량, 초슬림 노트북으로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패스트 스타트 기술을 적용, 부팅 시간이 15초에 불과하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 ‘파워 플러스’를 탑재, 배터리 지속시간을 7시간 이상으로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의 남성우 부사장은 “지난해 모바일 PC 1천만대 판매 시대를 연 데 이어 올해는 시리즈9을 필두로 다양한 프리미엄 모델 라인업을 늘려 글로벌 PC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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