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공제부금 운영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본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원증원 없이 본부조직의 경우 8팀에서 2실 2본부 15팀으로, 지부조직은 8지부에서 9지부 1출장소로 바뀌었습니다.
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실·본부제 도입으로 임원 결재비율을 40%로 축소하는 대신 실본부장과 팀장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한게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제회는 이와함께 감사부서와 성과평가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공제업무 자문을 위해 전문위원 제도와 정보공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원증원 없이 본부조직의 경우 8팀에서 2실 2본부 15팀으로, 지부조직은 8지부에서 9지부 1출장소로 바뀌었습니다.
공제회 관계자는 "이번 실·본부제 도입으로 임원 결재비율을 40%로 축소하는 대신 실본부장과 팀장에게 권한을 대폭 위임한게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제회는 이와함께 감사부서와 성과평가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한편 공제업무 자문을 위해 전문위원 제도와 정보공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