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의 검색포털 네이버가 월척을 낚을 수 있는 낚시 포인트, 제주 올레길 중 사진찍기 좋은 장소, 인기 TV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명소 등 특정한 주제를 담은 ‘테마지도’시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도 서비스가 위치정보형 여러 서비스와의 결합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는 제휴를 맺은 업체를 대상으로 하나 하반기 중 일반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자들에게 저작 툴을 제공해 핀과 선만으로 쉽게 내 지도를 만들 수 있고, 제휴한 사업자들에게는 지도 제작을 위한 오픈API 기술과 관련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 측은 이번 서비스로 "네이버 지도의 지도검색, 빠른 길찾기, 거리뷰 등 기존 서비스 기능에서도 테마지도를 간편하게 호출하고 겹쳐볼 수 있어 지도 서비스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도 서비스가 위치정보형 여러 서비스와의 결합을 고려한 것으로, 현재는 제휴를 맺은 업체를 대상으로 하나 하반기 중 일반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용자들에게 저작 툴을 제공해 핀과 선만으로 쉽게 내 지도를 만들 수 있고, 제휴한 사업자들에게는 지도 제작을 위한 오픈API 기술과 관련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 측은 이번 서비스로 "네이버 지도의 지도검색, 빠른 길찾기, 거리뷰 등 기존 서비스 기능에서도 테마지도를 간편하게 호출하고 겹쳐볼 수 있어 지도 서비스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