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홀딩스가 오늘(25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남승우 총괄사장과 한윤우 전략경영부문장은 글로벌 사업 추진과 신제품 출시, 신규 시장 개척 등에 대해 주주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남승우 총괄사장은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중국, 동남아시아로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풀무원홀딩스의 ''열린 주주총회''는 미국의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개최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를 본 따 지난 2008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남승우 총괄사장과 한윤우 전략경영부문장은 글로벌 사업 추진과 신제품 출시, 신규 시장 개척 등에 대해 주주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남승우 총괄사장은 "혁신을 통한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중국, 동남아시아로의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풀무원홀딩스의 ''열린 주주총회''는 미국의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런 버핏이 개최하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를 본 따 지난 2008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