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http://www.me2day.net)가 회원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3만 5천명으로 시작한 회원수가 1년 여 만인 지난해 3월 100만 명을 돌파하고 또 다시 1년 만에 400만이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모바일을 통한 포스팅 또한 크게 증가하여 서비스 초기인 2009년과 비교해 포스팅 수가 약 108배 가량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수만 미투데이 센터장은 “500만 이용자들이 네트워킹을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 속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진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3만 5천명으로 시작한 회원수가 1년 여 만인 지난해 3월 100만 명을 돌파하고 또 다시 1년 만에 400만이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모바일을 통한 포스팅 또한 크게 증가하여 서비스 초기인 2009년과 비교해 포스팅 수가 약 108배 가량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수만 미투데이 센터장은 “500만 이용자들이 네트워킹을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고 관계 속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진정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