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대표 최진용)가 지난 2월 지중용 초고압케이블 분야 최고 기술력을 상징하는 400kV급 2,500㎟사이즈 초고압케이블과 접속재에 대해 공인기관인 네덜란드 전기시험소(KEMA)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진전기는 전선분야 세계 최고 회사들만이 보유한 400kV급 초고압케이블 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규모 10억달러인 400kV급 신규 시장진출과 400kV급 이하 케이블시장 해외수주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진전기는 지난 2007년 국내외 인증기관(KERI & KEMA)에서 345kV급 케이블과 접속재에 대한 인증을 획득해 한전과 대만 전력청에 납품·시공한 데 이어, 이번 400kV급 인증에 성공함으로써 더 높은 전압의 전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광준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술인증으로 10억달러 신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500kV급 케이블과 부속재도 개발해 초고압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회사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진전기는 전선분야 세계 최고 회사들만이 보유한 400kV급 초고압케이블 인증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시장규모 10억달러인 400kV급 신규 시장진출과 400kV급 이하 케이블시장 해외수주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진전기는 지난 2007년 국내외 인증기관(KERI & KEMA)에서 345kV급 케이블과 접속재에 대한 인증을 획득해 한전과 대만 전력청에 납품·시공한 데 이어, 이번 400kV급 인증에 성공함으로써 더 높은 전압의 전력을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광준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술인증으로 10억달러 신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500kV급 케이블과 부속재도 개발해 초고압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회사로 발돋움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