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이 LG전자 1분기 실적 예상치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에 ''매수''와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웃도는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출하량은 2500만대, LCD(액정표시장치) TV 출하량은 580만대로 예상을 소폭 밑돌겠지만 스마트폰비중은 18%(440만대), LED(발광다이오드) TV는 35%(200만대)로 예상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피처폰 라인업을 대폭 감소시키면서 휴대전화 출하량이 줄었지만 스마트폰 옵티머스2X가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수익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 LCD TV를 포함한 HE(Home Entertainment) 사업부 영업이익률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웃도는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출하량은 2500만대, LCD(액정표시장치) TV 출하량은 580만대로 예상을 소폭 밑돌겠지만 스마트폰비중은 18%(440만대), LED(발광다이오드) TV는 35%(200만대)로 예상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익성이 낮은 피처폰 라인업을 대폭 감소시키면서 휴대전화 출하량이 줄었지만 스마트폰 옵티머스2X가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수익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또 LCD TV를 포함한 HE(Home Entertainment) 사업부 영업이익률도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