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전시관내의 EV 존에 설치됐으며 보급형 완속 충전 스탠드와 충전체험용 전시물 4기를 전시했습니다. 완속 충전기는 LS산전의 자체 RFID 기술을 적용해 공원에서는 일반 신용카드로, 아파트에서는 주민카드, 마트에서는 포인트 카드로 쓸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3월31일 프레스데이에는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과 직접 만나 충전기 솔루션과 향후 LS산전의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연계한 충전 인프라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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