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절반이상 "마이스터고 출신 학생 우대"

입력 2011-04-04 10: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내기업의 절반 이상이 기능인력 채용 시 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을 우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제조업체 33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기능인력 채용시 마이스터고 출신 학생을 우대하겠다’고 답한 기업이 51.2% 였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채용 우대 방법으로는 ''지원자 중 우선채용 하겠다''는 기업이 39%, ''마이스터고로 입사지원을 한정하겠다'' 가 32%, ''우수졸업생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응답이 29%였습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은 "맹목적인 대학진학 풍조와 기술직 회피 현상 때문에 현장에서 기능인력 부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마이스터고에 대한 산업계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