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연평균 7백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숲 바로 옆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이 뛰어나며 오는 6월부터 갤러리아 포레 입주가 시작되면 프리미엄 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상층 분양은 1층~3층 총 22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지하층은 모두 임대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포레 더 몰''의 분양관계자는 "서울숲은 서울 도심 내 최적의 웰빙 공간으로 뉴욕 센트럴 파크 주변 지역이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상권으로 형성된 만큼 ''더 몰''의 향후 가치 또한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