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삼성 센스 SF311''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SF 311’은 인텔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슈퍼 브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40% 이상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습니다. 배터리도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 3.0을 지원, 빠른 속도로 음악과 사진,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SF31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인기를 끈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채 성능만 대폭 강화했습니다. 아이보리와 팜므핑크 등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출고가는 145만원 부터입니다.
‘SF 311’은 인텔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빠르고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슈퍼 브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40% 이상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습니다. 배터리도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USB 3.0을 지원, 빠른 속도로 음악과 사진,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SF31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인기를 끈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채 성능만 대폭 강화했습니다. 아이보리와 팜므핑크 등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출고가는 145만원 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