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4월 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웹툰 서비스를 이용한 좀비PC 방지 공익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3.4 디도스 공격 때 공격에 이용된 것이 주로 개인 PC였다는 점에 착안해‘내 PC를 구해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개인 PC사용자들의 보안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개인 PC사용자들에게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스토리 기반의 웹툰을 제작하는 등 주1회 4주간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웹툰 서비스‘내 PC를 구해줘’는 유명 웹툰 작가 하일권이 참여했으며 네티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웹툰 서비스를 공유해 공익캠페인이 SNS 상에서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정보에 재미를 더한 이번 캠페인으로 개인 사용자의 보안의식이 더욱 성숙해지기를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공익캠페인을 지속하고 보안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3.4 디도스 공격 때 공격에 이용된 것이 주로 개인 PC였다는 점에 착안해‘내 PC를 구해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개인 PC사용자들의 보안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개인 PC사용자들에게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스토리 기반의 웹툰을 제작하는 등 주1회 4주간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웹툰 서비스‘내 PC를 구해줘’는 유명 웹툰 작가 하일권이 참여했으며 네티즌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웹툰 서비스를 공유해 공익캠페인이 SNS 상에서 전파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정보에 재미를 더한 이번 캠페인으로 개인 사용자의 보안의식이 더욱 성숙해지기를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공익캠페인을 지속하고 보안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