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컬처그룹(대표 김영진)이 최근 주총을 통해 사명을‘미래엔’으로 변경했습니다.
미래엔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보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우리나라 교육출판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엔은 창립 60주년이던 지난 2008년 교과서 기업으로 인식되던 회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업종 다각화를 통해 지식정보 문화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해 기존 대한교과서에서 미래엔컬처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미래엔은 사명변경을 계기로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중심으로 한 전자출판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교과서, 참고서, 단행본 등 미래엔이 보유한 콘텐츠를 전자화하고 해외 수출사업에 주력해 대한민국 교육출판업계의 e-콘텐츠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영진 미래엔 대표는“이번 사명변경은 전통의 대한교과서가 문화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재도약을 선언하는 의미”라며 “끊임없는 신 사업동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엔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보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고, 우리나라 교육출판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엔은 창립 60주년이던 지난 2008년 교과서 기업으로 인식되던 회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업종 다각화를 통해 지식정보 문화기업으로 올라서기 위해 기존 대한교과서에서 미래엔컬처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미래엔은 사명변경을 계기로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중심으로 한 전자출판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교과서, 참고서, 단행본 등 미래엔이 보유한 콘텐츠를 전자화하고 해외 수출사업에 주력해 대한민국 교육출판업계의 e-콘텐츠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영진 미래엔 대표는“이번 사명변경은 전통의 대한교과서가 문화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재도약을 선언하는 의미”라며 “끊임없는 신 사업동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