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올해 제작지원 방송프로그램 109개를 선정했습니다.
단막극과 3D 프로그램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우수 프로그램'' 65편과 ''공공·공익 프로그램'' 44편 등 총 109편이 선정됐으며 제작을 위해 140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류영준 KCA 본부장은 "국내 방송프로그램이 세계시장에 나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단막극과 3D 프로그램을 포함한 ''경쟁력 강화 우수 프로그램'' 65편과 ''공공·공익 프로그램'' 44편 등 총 109편이 선정됐으며 제작을 위해 140억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류영준 KCA 본부장은 "국내 방송프로그램이 세계시장에 나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지원할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