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최대주주가 256억원 횡령·배임"

입력 2011-04-04 18: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씨모텍은 최대주주인 나무이쿼티 등 3인에 의해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창민, 이철수씨가 씨모텍의 법인 인감과 통장을 관리하며 회사에 재정적 손실을 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통장 압류금액 38억원을 포함해 약 256억원의 재산상 손해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씨모텍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관련,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