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 동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회사죠.
얼마 전 야구단까지 창단한 엔씨소프트가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요.
<기자>
네. 엔씨소프트가 오는 24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하는데요.
이번 공채는 게임 전 부문과 모바일, 프로야구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채용인원은 신입과 경력사원 약 100명 가량을 선발하는데요.
8주간의 인턴사원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원서접수는 24일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www.ncsof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는데요.
인턴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우수 인턴사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임원 면접만을 통한 정규직 채용 특전도 제공됩니다.
<앵커>
네. 다음 소식 알아보죠.
항공사 승무원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인데요.
청바지를 입고 일하는 항공사죠.
저가항공사 진에어에서 객실승무원 9기를 모집한다고요.
<기자>
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죠.
진에어는 취항지 확대와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객실 승무원 3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키 162㎝ 이상, 교정시력 1.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는데요.
영어와 제2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합니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채용 전용사이트(jinair.career.co.kr)로 하면 됩니다.
이밖에 진에어는 상반기 중에 구매총무와 운송, 판매, 항공안전, 정비 등의 분야에서도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진에어의 객실승무원 채용 소식 알아봤구요.
마지막 소식 알아보죠.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는 첫 번째 이유로 연봉에 대한 불만이 꼽혔다는 소식이죠.
<기자>
네. 이직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주로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선택하고 경력 3년차에 첫 번째 이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직 사유로는 연봉 불만족이 41.5%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불안정한 회사비전, 열악한 근무조건, 상사와 동료와의 갈등 등을 꼽았습니다.
이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것 역시 연봉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업무 적성, 기업문화와 조직 분위기, 업무 내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취업매거진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매거진 시간입니다.
오늘은 박영우 기자와 함께 취업시장 동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소식 먼저 알아보죠.
대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회사죠.
얼마 전 야구단까지 창단한 엔씨소프트가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요.
<기자>
네. 엔씨소프트가 오는 24일까지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하는데요.
이번 공채는 게임 전 부문과 모바일, 프로야구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채용인원은 신입과 경력사원 약 100명 가량을 선발하는데요.
8주간의 인턴사원도 선발할 예정입니다.
원서접수는 24일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www.ncsof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는데요.
인턴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우수 인턴사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임원 면접만을 통한 정규직 채용 특전도 제공됩니다.
<앵커>
네. 다음 소식 알아보죠.
항공사 승무원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인데요.
청바지를 입고 일하는 항공사죠.
저가항공사 진에어에서 객실승무원 9기를 모집한다고요.
<기자>
네. 대한항공 계열의 저가항공사죠.
진에어는 취항지 확대와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객실 승무원 3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키 162㎝ 이상, 교정시력 1.0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는데요.
영어와 제2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합니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채용 전용사이트(jinair.career.co.kr)로 하면 됩니다.
이밖에 진에어는 상반기 중에 구매총무와 운송, 판매, 항공안전, 정비 등의 분야에서도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 진에어의 객실승무원 채용 소식 알아봤구요.
마지막 소식 알아보죠.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는 첫 번째 이유로 연봉에 대한 불만이 꼽혔다는 소식이죠.
<기자>
네. 이직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주로 연봉에 대한 불만으로 이직을 선택하고 경력 3년차에 첫 번째 이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직 사유로는 연봉 불만족이 41.5%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불안정한 회사비전, 열악한 근무조건, 상사와 동료와의 갈등 등을 꼽았습니다.
이직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던 것 역시 연봉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업무 적성, 기업문화와 조직 분위기, 업무 내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네. 지금까지 취업매거진 박영우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