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부터 서울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비를 다른 주택과 쉽게 비교할 수 있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전문적인 회계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공동주택 회계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주택 회계 프로그램이 보급되면 일반관리비, 난방비 등을 유사한 다른 주택과 비교해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입주자들의 부담이 연간 5억여원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서울시는 전문적인 회계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공동주택 회계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주택 회계 프로그램이 보급되면 일반관리비, 난방비 등을 유사한 다른 주택과 비교해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 입주자들의 부담이 연간 5억여원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