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콘크리트 구조물 건조공법 등이 3월의 신기술로 지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3월 건설신기술 개발자들의 건설신기술 지정신청 6건을 심사해 최종 2건을 신기술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619호 신기술은 수중콘크리트 보수·보강시 거푸집을 설치하고 공기를 주입해 콘크리트가 굳는 시간을 줄이고 단면 복구재의 부착력을 확보해 하천·항만과 지하구조물 등의 공사기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법입니다.
또 620호 신기술은 도로의 도랑과 경계석의 분리시공 방식을 일체화해 2개 공종을 동시에 시공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확보 측면에서 기존공법보다 우수한 시공방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3월 건설신기술 개발자들의 건설신기술 지정신청 6건을 심사해 최종 2건을 신기술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619호 신기술은 수중콘크리트 보수·보강시 거푸집을 설치하고 공기를 주입해 콘크리트가 굳는 시간을 줄이고 단면 복구재의 부착력을 확보해 하천·항만과 지하구조물 등의 공사기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는 공법입니다.
또 620호 신기술은 도로의 도랑과 경계석의 분리시공 방식을 일체화해 2개 공종을 동시에 시공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과 품질확보 측면에서 기존공법보다 우수한 시공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