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이 사상 최대 수주에 따른 매출 증가 전망에 따라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신텍 주가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2.59%)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텍에 대해 사상 최대 수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6700원을 유지했다.
신텍은 중대형 발전용 보일러 설계, 제작, 운영 실적을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 올해 사상 최대 수주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4%, 51.2% 증가한 305억원, 2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2분기에도 삼척그린파워 프로젝트 수주 역시 유력한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5일 신텍 주가는 오후 1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350원(2.59%)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텍에 대해 사상 최대 수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6700원을 유지했다.
신텍은 중대형 발전용 보일러 설계, 제작, 운영 실적을 보유한 유일한 업체로 올해 사상 최대 수주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5.4%, 51.2% 증가한 305억원, 2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2분기에도 삼척그린파워 프로젝트 수주 역시 유력한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