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가 옛 TBC(동양방송) 부활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보이며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ISPLUS 주가는 오후 1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80원(3.14%)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ISPLUS에 대해 과거 정권에 의해 강제로 없어지진 옛 TBC 부활의 최대 수혜주라며 제시한 실적전망에 따른 예상주가는 4000원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그룹의 종편방송인 jTBC의 출범에 맞춰, 제작된 콘텐츠를 주로 타 매체에 유통할 전망이고 케이블TV SO에 대한 광고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jTBC의 광고영업도 대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5일 ISPLUS 주가는 오후 1시 42분 현재 전날보다 80원(3.14%)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ISPLUS에 대해 과거 정권에 의해 강제로 없어지진 옛 TBC 부활의 최대 수혜주라며 제시한 실적전망에 따른 예상주가는 4000원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그룹의 종편방송인 jTBC의 출범에 맞춰, 제작된 콘텐츠를 주로 타 매체에 유통할 전망이고 케이블TV SO에 대한 광고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jTBC의 광고영업도 대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