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기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6 포인트(0.52%) 오른 537.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월12일 기록한 종가기준 최고치인 535.43를 넘어선 것이며, 장중 최고 기록은 1월13일의 538.86이다.
외국인이 145억원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어간 반면 개인은 133억원, 기관은 2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주들은 셀트리온, OCI머티리얼즈, 다음, 포스코 ICT 등이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오는 7일 방사성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대정화금, 웰크론 등 방사능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6 포인트(0.52%) 오른 537.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월12일 기록한 종가기준 최고치인 535.43를 넘어선 것이며, 장중 최고 기록은 1월13일의 538.86이다.
외국인이 145억원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매수를 이어간 반면 개인은 133억원, 기관은 2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주들은 셀트리온, OCI머티리얼즈, 다음, 포스코 ICT 등이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오는 7일 방사성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크린앤사이언스, 대정화금, 웰크론 등 방사능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