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이텍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로 사흘째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동부하이텍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1.97%) 오른 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51% 오른 1만855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넘어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동부하이텍에 대해 1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동부하이텍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3.2% 증가한 1485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1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는 물론 현재 생산 Capa로 최대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Tablet 수요 증가로 파운드리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LDI도 경쟁업체대비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비용측면에서도 감가상각이 마무리된 장비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5일 동부하이텍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1.97%) 오른 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51% 오른 1만8550원을 기록하며 52주 최고가를 넘어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동부하이텍에 대해 1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적극매수(Strong Buy)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동부하이텍의 1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3.2% 증가한 1485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1분기 사상 첫 영업이익 흑자는 물론 현재 생산 Capa로 최대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Tablet 수요 증가로 파운드리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LDI도 경쟁업체대비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비용측면에서도 감가상각이 마무리된 장비 비중이 높아지면서 2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