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오토모티브가 국내외 신규 수주 물량 증가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5일 새론오토모티브 주가는 전날보다 140원(2.92%) 오른 494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새론오토모티브는 이날 올해 들어 국내외 완성차 및 시스템업체들의 생산 확대에 따라 지난달까지 국내본사 91만대, 중국법인 82만대 등 총 173만대의 신규수주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양산 중인 물량(국내 156만대, 해외 63만대)보다 국내본사는 58%, 중국법인은 130% 증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일 새론오토모티브 주가는 전날보다 140원(2.92%) 오른 494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새론오토모티브는 이날 올해 들어 국내외 완성차 및 시스템업체들의 생산 확대에 따라 지난달까지 국내본사 91만대, 중국법인 82만대 등 총 173만대의 신규수주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양산 중인 물량(국내 156만대, 해외 63만대)보다 국내본사는 58%, 중국법인은 130% 증가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