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데슈퍼, 배추 전쟁

입력 2011-04-06 09:50   수정 2011-04-06 09: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배추를 시세보다 최고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할인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정부 비축물량인 배추 10만통을 직접 사들여 시세보다 최고 50% 정도 싼 2천100원에 판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또, 7일부터 한 달 동안 제주산 냉동갈치 40만마리를 시세보다 20% 정도 내린 가격에 판매합니다.

롯데슈퍼도 6일부터 전남 해남군에서 나온 월동배추 2만여통(40t)을 30% 정도 저렴한 포기(2㎏)당 2천300원에 판매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