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툰네트워크, CNN, CNNGo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또 연내 공개 예정인 글로벌 싸이월드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도 가능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회사 측은 내다봤습니다.
주형철 대표는 “향후 세계 회원이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싸이월드를 서비스함에 있어 터너 사와 함께, 사용자의 즐거움을 키우기 위한 노력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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