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6일) 중국 상하이에서 삼성전자 중국포럼을 열고 최신 스마트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 LED TV를 앞세우고 중국 고객에 맞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상하이미디어그룹, 대형포털사이트인 SINA 등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이상철 전무는 “중국 TV 시장은 올해 20%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선사업부에서도 최신 제품인 갤럭시S2, 8.6mm의 두께로 동급에서 가장 얇은 갤럭시탭 10.1인치, 8.9인치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노트북과 모니터, 프린터 등 IT 제품과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도 대거 내놨습니다.
중국총괄의 김영하 전무는 “최고의 제품이 주는 고객 체험과 함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라이프를 제공해 중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 LED TV를 앞세우고 중국 고객에 맞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상하이미디어그룹, 대형포털사이트인 SINA 등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이상철 전무는 “중국 TV 시장은 올해 20% 가까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선사업부에서도 최신 제품인 갤럭시S2, 8.6mm의 두께로 동급에서 가장 얇은 갤럭시탭 10.1인치, 8.9인치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노트북과 모니터, 프린터 등 IT 제품과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도 대거 내놨습니다.
중국총괄의 김영하 전무는 “최고의 제품이 주는 고객 체험과 함께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라이프를 제공해 중국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