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삼성테크윈의 부진한 1분기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미 주가가 떨어졌지만, 중동 수주와 카메라모듈 사업부 정리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적정주가는 11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미 주가가 떨어졌지만, 중동 수주와 카메라모듈 사업부 정리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적정주가는 11만 5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