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비자금'' 서미갤러리 대표 소환

입력 2011-04-07 13: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리온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이중희)가 비자금 세탁 창구로 의심을 받고 있는 서미갤러리의 홍송원 대표를 오늘(7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검찰은 오늘 오후 홍 대표를 소환해 서울 청담동의 고급빌라 ''마크힐스'' 시행사로부터 40억6천만원이 입금된 경위와 자금의 출처, 쓰임새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홍 대표가 오리온그룹과 10여년간 미술품 거래를 해 온 것으로 파악하고 그림 매매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