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아연 함유 드링크제 출시에 힘입어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광동제약 주가는 오후 2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130원(4.14%) 오른 327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광동제약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장년층 남성 시장을 겨냥한 마시는 아연 음료 “ZMD”를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연은 면역력과 정력 증강, 성장 촉진에 관여하는 성분"이며 "중금속 해독 기능도 있어 황사철에 건강관리에 좋다"고 설명했다.
7일 광동제약 주가는 오후 2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130원(4.14%) 오른 327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광동제약은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장년층 남성 시장을 겨냥한 마시는 아연 음료 “ZMD”를 개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연은 면역력과 정력 증강, 성장 촉진에 관여하는 성분"이며 "중금속 해독 기능도 있어 황사철에 건강관리에 좋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