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록코리아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소폭 상승했다.
7일 하이록코리아 주가는 전날보다 400원(2.56%)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투자증권은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산유국의 플랜트 발주 지속과 더불어 아시아, 중남미 등의 경기회복이 본격화 됨에 따라 700억달러 규모의 해외 플랜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말 수주잔고와 올해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7% 증가한 300억원, 2분기에는 340억원이 예상되는 등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수주는 1400억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7일 하이록코리아 주가는 전날보다 400원(2.56%)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이투자증권은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산유국의 플랜트 발주 지속과 더불어 아시아, 중남미 등의 경기회복이 본격화 됨에 따라 700억달러 규모의 해외 플랜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말 수주잔고와 올해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7% 증가한 300억원, 2분기에는 340억원이 예상되는 등 실적 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신규수주는 1400억원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