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이 탄탄한 매출구조와 모바일 패키징 매출 증대 전망 등 높은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나타냈다.
7일 심텍 주가는 전날보다 750원(5.21%)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신증권은 심텍에 대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가운데 좋은 매출과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메모리모듈 및 Package Substrate로 구성된 매출 구조와 다양한 거래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2011년 이후 모바일용 패키징 매출도 본격화되면서 반도체용 PCB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며, 올해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PCB업종의 다른 경쟁사 평균 대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우리투자증권도 이날 심텍에 대해 "D램용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회로기판)인 BOC(Board On Chip)와 메모리 모듈 인쇄회로기판(PCB) 부문에서 약 30%의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고,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
7일 심텍 주가는 전날보다 750원(5.21%)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신증권은 심텍에 대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가운데 좋은 매출과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메모리모듈 및 Package Substrate로 구성된 매출 구조와 다양한 거래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음.
2011년 이후 모바일용 패키징 매출도 본격화되면서 반도체용 PCB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며, 올해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PCB업종의 다른 경쟁사 평균 대비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우리투자증권도 이날 심텍에 대해 "D램용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 회로기판)인 BOC(Board On Chip)와 메모리 모듈 인쇄회로기판(PCB) 부문에서 약 30%의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고,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