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가 평판 디스플레이 글래스용 처리 장치 관련 특허 취득으로 소폭 상승했다.
7일 에스티아이 주가는 전일대비 65원(2.25%) 오른 2960원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스티아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레노이드를 이용한 평판디스플레이 글래스용 처리 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액정표시장치(LCD) Glass Wet 공정(현상·세정 등)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로 향후 LCD 관련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티아이는 지난 6일 대만 치메이사에 56억원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고, 지난달 28일에는 삼성전자에 162억원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하 바 있다.
7일 에스티아이 주가는 전일대비 65원(2.25%) 오른 2960원에 거래를 마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에스티아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솔레노이드를 이용한 평판디스플레이 글래스용 처리 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액정표시장치(LCD) Glass Wet 공정(현상·세정 등)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로 향후 LCD 관련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티아이는 지난 6일 대만 치메이사에 56억원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를 공급한다고 밝혔고, 지난달 28일에는 삼성전자에 162억원의 반도체 제조관련 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