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라스BX가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본격 가동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7일 아트라스BX 주가는 전날보다 1400원(4.68%)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했다.
아트라스BX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제주에 들어서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핵심요소인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라스BX는 국내 납축전지 업체로는 유일하게 이번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여했으며,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구현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7일 아트라스BX 주가는 전날보다 1400원(4.68%)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상승했다.
아트라스BX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제주에 들어서는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사업의 핵심요소인 태양광용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아트라스BX는 국내 납축전지 업체로는 유일하게 이번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에 참여했으며,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구현을 위한 필수 구성 요소인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