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하이마트에 대한 상장예심결과 상장 적격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이마트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하이마트는 1987년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이 지분의 38.7%를 소유하고 있고 선종구 대표이사가 25.7% 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로 올라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 467억원, 당기순이익은 1,0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하이마트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하이마트는 1987년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이 지분의 38.7%를 소유하고 있고 선종구 대표이사가 25.7% 지분을 보유해 2대주주로 올라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 467억원, 당기순이익은 1,06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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