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 평가에 따라 사흘째 상승했다.
8일 풍산 주가는 전날보다 950원(1.98%) 오른 4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풍산에 대해 2분기 동판 판매가 완전 정상화 되는데다, 1분기에 미반영되었던 인상분이 추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585억원(전분기비 +32.2%)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하반기부터 고부가 신동 및 방산 매출 확대 등 증설효과가 본격화 될 전망이고, 동판 신규 설비 가동이 3분기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판 판매량 증대가 예상되며, 방산 매출은 2011년과 2012년 각각 11.1%, 12.4% 증가한 5607억원, 63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8일 풍산 주가는 전날보다 950원(1.98%) 오른 4만9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풍산에 대해 2분기 동판 판매가 완전 정상화 되는데다, 1분기에 미반영되었던 인상분이 추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585억원(전분기비 +32.2%)으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하반기부터 고부가 신동 및 방산 매출 확대 등 증설효과가 본격화 될 전망이고, 동판 신규 설비 가동이 3분기부터 시작됨에 따라 동판 판매량 증대가 예상되며, 방산 매출은 2011년과 2012년 각각 11.1%, 12.4% 증가한 5607억원, 63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